구글앱스의 공용주소록(디렉토리)가 사용자에게 열렸습니다.

Browse the Google Apps directory from within Gmail Contacts

Released on 11/11/2011
Free Tranlsation by WEDO Soft

메일이나 전자결재 등 기업용 서비스에는 조직원 전체가 공유할 수 있는 주소록이 있으면 편리합니다. 곧, 조직원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기 때문에 타부서나 다른 사업부 사람들에 대한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이를 우리나라에서는 “공용주소록”이라 하고 미국에서는 “Directory”라고 합니다.

보통 이런 그룹웨어 서비스에는 기본적으로 개인주소록을 제공합니다. 우리가 많이 쓰는 아웃룩을 비롯해 가비아나 카페24 등의 웹호스팅 서비스를 비롯해 IBM Lotus Notes, Microsoft Exchange 등도 모두 개인주소록이란 것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이 서비스들이 공용주소록을 모두 제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웹호스팅 서비스에는 제공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기업들이 주로 사용하는 IBM이나 MS 제품은 이 공용주소록(Directory)가 그룹웨어 엔진의 핵심이 됩니다.

구글앱스도 이 공용주소록이 존재했습니다만 사용자에게 노출되지 않고 있었고 검색만 허용하고 있었습니다. 기존 그룹웨어의 공용주소록을 사용해보신 분이라면 낯설고 불편한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이런 요청을 반영해서인지 구글앱스에 공용주소록(디렉토리)가 사용자에게 열렸습니다.

지메일 > 주소록 > 디렉토리 메뉴로 이동하시면 조직내 사용자 목록을 볼 수 있습니다.

개인용 지메일에는 “조직”이란 것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해당되지 않는 내용으로, 이는 개인용과 조직용을 구분하는 큰 잣대 중의 하나입니다.

배포방식:
 – 빠른배포

적용제품:
 – Google Apps, Google Apps for Business, Government and Education

사용법:
 – 공용주소록을 활성/비활성화 하기 위해서는 공용주소록 공유 옵션을 조정하시면 됩니다. : Control Panel -> Settings -> Contacts -> Enable / Disable contact sharing.

 – 특정 사용자에게 공용주소록 메뉴를 숨기고 싶을 경우 : Control Panel -> Organization and Users -> User information -> Contact Sharing checkbox.

 – 공용주소록 정렬옵션 선택(First or Last Name): Control Panel ->Settings -> Email -> Name form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