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Apps 의 새로운 이름, G Suite를 소개합니다.

Google Apps가 출시된지 벌써 10년이 지났습니다. 구글은 기업의 의사소통과 협업을 통해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난 시간 동안 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 이러한 약속을 더 확고히 지키고자 최근 새 브랜드 G Suite를 발표했습니다. 아래는 구글의 공식 블로그 발표 내용이며 한글로 간략히 번역하였습니다. (원 출처는 아래에 있으며 소개동영상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구글 공식 블로그 번역문] 전 […]

Gmail Bug 리포트

최근 Gmail 에서 메시지 처리 관련한 버그가 있었으며 이에 대해 잠시 안내드리겠습니다.

 

이슈개요

Gmail을 사용하는 고객사의 메시지 중 일부 메시지가 휴지통, 스팸함 혹은 다른 원치 않은 다른 폴더에 배치되는 문제가 발견되었으나 현재 이 버그는 수정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문제의 영향을 받은 사용자는 2014년 2월 14일까지 자신의 스팸함과 휴지통 등을 점검하여 조치를 취하여야 합니다.

 

이슈내용

2014년 1월 15일부터 1월 21일 사이 Gmail 버그는 사용자의 몇가지 액션에서 문제를 일으켰습니다.

문제가 된 액션은,

  • 메일 삭제
  • 스팸 처리
  • 별표 표시
  • 보관 처리
  • 폴더 이동

이며 이 문제로 인해 일부 메시지가 사용자의 의도와는 다르게 휴지통이나 스팸함, 혹은 다른 폴더에 들어가버렸을 수 있습니다.

이 이슈가 발생한 플랫폼은 iOS 계열의 Gmail 앱, 모바일 브라우져에서의 Gmail, 그리고 Gmail 오프라인 등이며 온라인 데스크탑 사용에는 영향이 없는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조치해야할 사항

영향을 받은 사용자들은 휴지통과 스팸함, 폴더 등을 확인하여 의도하지 않았던 메시지가 발견되면 즉시 받은 편지함으로 복원해야 합니다. 이 작업은 2014년 2월 14일까지 반드시 완료하여야 합니다. 왜냐하면 휴지통과 스팸함은 30일까지만 보존되며 이후는 물리적으로 삭제되기 때문입니다. 1월 15일~21 사이의 메시지가 그 대상이므로 30일 경과된 날짜는 2월 14일이 됩니다. 이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구글로부터 안내받은 바로는 저희 위두소프트의 고객사 중에는 총 5개의 고객사가 이 이슈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저희 위두소프트는 영향을 받았던 고객사께 다시금 세부 내용에 대한 안내를 드릴 것입니다.

20140422_gmail_bug

어떤 시스템이든 장애가 발생할 수도 있고 버그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에 대해 책임있게 대응하고 문제점과 피해사항을 보고한 후 유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게 하는 것이 최선이라 생각하며 Google은 이에 충실히 대응하고 있습니다.

금번과 같은 유사한 문제는 다시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레고(LEGO)를 이제 구글 크롬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제 레고(LEGO)를 크롬에서 사용해 보세요. 원하는 만큼의 블럭과 다양한 색상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최근 구글 크롬팀과 레고(LEGO)팀이 협력하여 크롬브라우져에서 레고를 이용하여 빌딩을 할 수 있는 크롬 확장프로그램을 개발하였습니다. WebGL* 이용하여 개발된 이 확장 프로그램은 레고의 창의성과 디지털의 매력이 합치되어 마음껏 창의력을 발휘해볼 수 있습니다.

WebGL : 플랫폼에 구애받지 않으면서 로얄티도 없는 OpenGL을 기반으로 한 웹표준 그래픽 API

아래 링크로 접속하시면 빌드 시작하기, 빌드 아카데미, 빌드 탐색하기 등의 메뉴가 있습니다. (한국어가 지원됩니다. 언어가 영어로 나타나면 맨 하단에서 표시언어를 한국어로 변경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buildwithchrome.com/

빌드 아카데미를 통해 학습도 가능하며 다른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것을 찾아볼 수도 있습니다.

아래는 소개 동영상입니다.

 

다만 사무실에서 레고를 만들고 있으면 썩 좋은 모습이 아닐 수 있으니 집에서 해보시거나 혹은 자녀가 있는 분들은 아이들한테 알려주면 훌륭한 놀이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1월 25일(금) 구글서비스 장애 안내, 그리고 구글앱스 SLA

한국시간으로 지난 1월 25일 토요일 새벽 4시 경부터 약 30여분 간 Gmail을 비롯한 몇몇 구글 서비스에 장애가 있었습니다.

장애범위는 미국, 유럽, 캐나다, 인도 일부 지역이며, 구글 측에서는 장애발생 후 조치완료된 날 저녁에 공식 블로그를 통해 사과문과 세부내용을 포스팅했습니다.

장애 관련 구글 측 발표 내용

위 발표 내용에 보면 세부적인 원인에 대해서 설명이 되어 있는데 이를 간단히 옮겨보면,

1. 장애관련 사과문

금일 오전, 구글 서비스 사용자 중 일부가 서비스에 접속하는데 장애를 겪었으며 장애시간은 대략 25분 정도였습니다. 전체 구글서비스 사용자 중 약 10%는 30분 이상의 장애를 겪었습니다. 이 장애가 잠시 나타났다가 사라진 사용자도 있을 것이고 오래 지속된 사용자도 있을 것입니다. 이에 머리숙여 사과드립니다.

우리는 여러분들을 위해 구글 서비스가 보다 안정적이고 빠른 시스템이 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해왔지만 오늘 그 임무를 잠시 놓쳤습니다.

서비스는 무사히 복구되었습니다. 우리는 장애를 일으켰던 버그를 수정하는데 최선을 다하였으며, 동일한 장애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니터링을 보다 강화하고 입력체크 기능을 보강하였습니다. 금번 장애의 기술적인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내용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2. 장애원인

1월 24일 금요일 오전 10:55 (PST, 한국시간 1월 25일 토요일오전 3:55)

– 내부 시스템 중에 시스템 configuration을 생성하여 타 시스템에 작업지시를 하는 시스템이 있는데 이 시스템에서 잘못된 configuration이 발생, 약 15분 간 타 시스템으로 전송됨. 이로 인해 시스템이 사용자의 요청을 거부하게 되었으며 이로 인해 오류가 순차적으로 나타남.

 

1월 24일 금요일 오전 11:02 (PST, 한국시간 1월 25일 토요일오전 4:02)

– 이 문제의 영향권하에 있던 사용자들은 오류 화면을 접하기 시작했으며 구글 내부 시스템 모니터링 팀은 구글 시스템 안정화 팀 (Site Reliability’ team)에 장애 사실을 통보함.

 

1월 24일 금요일 오전 11:14 (PST, 한국시간 1월 25일 토요일오전 4:14)

– 시스템 자체적으로 잘못된 configuration을 제거하였으며 올바른 configuration을 생성하여 오류 시스템으로 전송하기 시작함. 이때부터 오류가 신속히 제거되기 시작함.

 

1월 24일 금요일오전 11:30 (PST, 한국시간 1월 25일 토요일오전 4:30)

올바른 configuration이 시스템에 올바로 적용되었으며 거의 모든 사용자의 서비스가 복구됨.

3. 추후 대응안

  1. 재발을 방지 하도록 시스템 configuration 생성 부분을 수정할 것이며 유사한 버그가 없도록 해당 시스템을 모두 검사할 것임
  2. 문제가 되었던 시스템 configuration 생성기에 입력값 유효성을 체크하는 기능을 추가하여 잘못된 configuration으로 인해 다시는 서비스 중단이 일어나지 않도록 조치.
  3. 보다 신속하게 서비스 장애를 진단할 수 있는 모니터링 시스템을 추가보완.

 

이번 장애는 비교적 신속하게 복구된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장애 영향권에는 Google Apps 사용자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글 공식 블로그에는 많은 코멘트가 달렸는데,

– “구글의 서비스는 높은 품질의 무료 서비스다. 무엇을 더 바라는가?” ( You get a free, high quality services. What more can you ask?)

라 말하는 사용자도 있는 반면 구글앱스 관리자라고 밝힌 한 사용자는,

– 사실이다. 하지만 난 회사의 시스템 관리자며 우리 회사는 돈내고 쓰는 구글앱스를 사용하고 있다. 업무 시간에 돈내고 사용하는 서비스가 중단되는 것은 골치아픈 일이다.” ( Very true, but I am the administrator for our company which pays for Google Apps. It is a frustrating point when you are paying for services that go down during a business day.) 고 말합니다.

지금 구글 서비스는 퀄리티 높은 서비스이며 개인은 무료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돈을 지불하는 유료 서비스가 되면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지게 됩니다. 비용에 상응하는 가치를 제공해야함은 물론이며 기업용 서비스인 만큼 안정성을 담보하지 않고서는 어려울 수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구글에서는 SLA (Service Level Agreement)라는 서비스 안정을 보장하는 계약을 앞에 내걸었습니다. 즉 제공하는 서비스가 최소한도로 보장하는 수준을 명시하며 그에 미치지 못했을 경우 보상을 하는 것입니다.

구글에서는 구글앱스의 안정성을 99.9% uptime 보장으로 출시하였습니다. 쉽게 말하면,

우리는 구글앱스의 연간 가동률을 99.9% 보장하겠습니다. 1년 동안 시스템 uptime이 99.9% 이하라면 그에 준하는 보상을 하겠습니다.

구글은 그 약속을 지키려 많은 노력을 하였고 2010년 Gmail uptime 실적을 99.984%로 발표하였습니다.

– 관련링크 : 구글 공식 블로그 발표내용

참고로 99.9%의 업타임은 연간 8시간이 조금 넘는 수준의 다운타임이며 99.984%의 가동률은 연간 다운타임이 1.4시간 정도를 말합니다.

금번 장애로 저희 구글앱스 고객사분들께도 영향이 있었기에 SLA관련내용을 조금 부연했습니다. 장애시간은 SLA에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니었지만 1월 이라는 시기가 조금 부담되지는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해 봅니다.

 물론 메일시스템을 자체적으로 구축해서 사용하는 On-Premise 시스템(IBM Domino®, Microsoft Exchange®, 기타 자체적으로 구축하는 메일 서비스)에 비하면 그 안정성은 수십 배 더 뛰어납니다만 5억 명에 육박하는 사용자를 가지고 있는 Gmail인 만큼 장애가 발생하면 그 여파는 상당히 큰 듯 합니다.

장애는 발생할 수 있는 것이지만 동일한 문제를 되풀이 하지만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New Update] 구글앱스 새 로그인 페이지

2014년 1월 중으로 구글앱스 로그인 페이지가 새 로그인 페이지로 대체됩니다.

기존 구글앱스 로그인 페이지는 맞춤형 로고와 색상 등을 지정해 두면 원하는 주소로 접속할 수 있고 회사로고가 로그인 페이지에 표시되었습니다. 그래서 회사 인트라넷에 접속한다는 느낌을 줄 수 있었습니다.

▼ 기존 구글앱스 로그인 페이지

20140122_new_login_1

금번 대체되는 새 로그인 페이지입니다. 이미 익숙하신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구글앱스 사용자는 메일주소를, 일반 구글계정 사용자는 아이디만 입력하면 로그인 할 수 있습니다.

▼ 새 로그인 페이지 – 로그인 상태유지에 체크하면 재로그인 없이 2주간 로그인 정보가 보관됩니다. 사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0140122_new_login_2

 

개인적으로 유감인 것은, 국내 호스팅 업체의 메일 서비스는 대부분 메일주소를 full로 넣어야 해서 귀찮아 하는 사용자가 많았지만 구글앱스는 맞춤 URL과 로고를 설정할 수 있었습니다. 회사 로그인 페이지처럼 사용할 수 있고 아이디만 입력하면 간편하게 로그인이 가능했었기에 비교되는 장점 – 비록 소소한 것이지만 – 이었습니다.

또한 초기 구글앱스에서는 사용자가 로그아웃할 경우 구글앱스용 로긴 페이지로 리다이렉션 됐었지만 어느 때 부터 일반 구글계정의 로긴 화면이 나타났습니다. 이로 인해 구글앱스 포럼에 많은 건의가 있었습니다.

요점은 “회사용 서비스”에 접속했는데 일반 사용자와 동일한 화면을 보는 것을 썩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로그인 화면까지도 일반 사용자와 동일하게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구글 측 발표에서는 기존 로그인 페이지가 아이디만 입력할 수 있어서 편리했을지 모르지만 로그인 페이지로 접속하려면 복잡한 URL을 입력해야 했었기에 더 편리해졌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용자 보안을 좀더 강화하고 여러 계정을 사용하는 경우 계정 전환을 좀더 쉽게 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This change will improve security and make it easier for users to switch between accounts. This means a few things for your organization:

구글앱스는 업무상 매일 접속하는 서비스라 대부분의 사용자가 북마크나 접속정보를 기억해두는 옵션을 사용할 것이므로 이번 업데이트는 큰 불편함은 없겠습니다. 다만 인트라넷의 성격으로 사용하는 기업이 많은 만큼 반기지 않는 사용자도 있을 것으로 보여 노파심에 부연했습니다.

기존 맞춤 URL (예: mail.wedosoft.net)을 사용했던 경우 새 로그인 페이지로 리다이렉션 됩니다.

▼ 여러계정을 사용할 경우 계정 선택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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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앱스를 1개 이상 사용하거나 개인용 계정과 함께 사용하는 경우 한번 로그인 했던 계정을 기억해 두기에 계정전환에 편리합니다.

다음은 새 로그인 페이지 사용에 주의할 사항입니다.

(출처 : https://support.google.com/a/answer/4421331?hl=ko)

  • 맞춤 URL에 대한 모든 링크도 계속 작동되며 간편하게 새 페이지로 리디렉션됩니다.
  • 더 이상 색상 및 맞춤 로고로 Google Apps 로그인 페이지를 맞춤설정할 수 없습니다.
  • 네트워크 마스크가 있는 SSO를 사용하는 도메인에서 SSO 네트워크 마스크 외부에서 로그인하는 경우, 사용자에게 새 Google 로그인 페이지가 표시됩니다.
  • 네트워크 마스크가 없는 SSO를 사용하는 도메인에서 특정 서비스 로그인 URL에 액세스하는 경우, 사용자는 구성된 SSO 로그인 페이지로 계속 리디렉션됩니다.

여기서 한 가지 의문점은 두번 째 내용인데, 맞춤로고를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이 로그인 후 각 서비스 좌측 상단에 표시되는 로고까지 해당되는 것인지입니다. 이 부분은 구글 측에 확인하여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Notice] 구글앱스 기본 관리콘솔 지원 중단 (2014년 2월 3일)

구글앱스의 관리자 콘솔 디자인은 초창기 구글의 전반적인 디자인처럼 조금 투박했습니다.

이후 2011년 최고경영자가 에릭슈미트에서 창업자 래리 페이지로 바뀌면서 한가지 분명한 변화가 있었는데, 바로 지금의 구글제품 디자인 트렌드를 이끈 것입니다.

이 디자인 혁신은 개인용 제품 뿐만 아니라 기업용도 적용되었는데 지금의 새 관리자 콘솔이 적용되기 시작한 것도 아마 이 시기가 아닐까 합니다.

구글앱스는 기업용 제품이기에 사용자, 특히 시스템 관리자의 혼선을 배려하여 관리자용 콘솔을 기존 사용하던 클래식 콘솔과 새로운 콘솔을 모두 제공하여 필요한 대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제 기본 관리자 콘솔이 지원이 중단된다는 구글의 안내가 있었습니다. 여러분이 구글앱스 관리자라면 안내메일을 받으셨을 겁니다. 아래는 이와 관련된 구글의 안내입니다.

Google은 맞춤설정이 가능하고 사용이 간편한 새로운 버전의 관리 콘솔(또는 ‘제어판’)을 단계적으로 도입하고 있습니다. 사용 중인 관리 콘솔이 어떤 버전인지 확인하려면 페이지 상단에 파란색 탭이 있는지 확인하세요. 이 탭이 있으면 기본 관리 콘솔이고, 탭이 표시되어 있지 않으면 새 버전의 관리 콘솔입니다.

2014년 2월 3일을 기해 Google은 기본 관리 콘솔에 대한 지원을 중단합니다. 이전에 기본 관리 콘솔을 사용하도록 선택한 관리자는 이 날을 기점으로 새 관리 콘솔로 자동 전환되며 새 관리 콘솔과 기본 관리 콘솔 간에 전환하는 기능도 삭제됩니다.

 

기본 관리콘솔 상태라면 우측 하단에서 새로운 디자인을 사용해 보세요를 클릭하면 새 관리 콘솔로 전환됩니다.

▼기본 관리콘솔 (Classic Admin Conso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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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관리자 콘솔에서는 대시보드 우측 기어마크를 누르면 기본 보기로 되돌리기를 누르면 기본 관리자 콘솔로 전환됩니다.

▼새 관리자 콘솔 (New Admin Conso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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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까지 기본 관리콘솔을 사용중이셨다면 참조하시기 바랍니다.